[헤럴드POP=강진희기자]윤정수 팀이 귀신이 나온다는 빈집에 겁을 먹었다.
25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다섯 번째 오지 태즈메이니아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보울리에 도착한 윤정수 팀은 라벤더 체험이라는 단어에 기대했지만 또다시 기다리고 있는 노동에 실망했다. 사장은 크고 힘 센 사람을 찾으며 윤정수와 돈스파이크를 선택했고 김진우는 “왜소해서 다행이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윤정수는 “라벤더 한국 지사장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마리아 섬을 떠나 항구에 도착한 김수로 팀은 캠핑카 이용권을 받고 기뻐했다. 해밀턴으로 향한 김수로 팀은 오지안내서에 적힌 집에 도착했고 집주인 팀의 안내에 따라 농장에서 양떼를 만났다. 멤버들은 양의 숫자를 세라는 미션을 받고 몰려드는 양떼에 당황했다. 특히 양을 몰던 최민용은 득점왕이 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레이디베이에서 최현석 셰프가 등장하고 김수로는 즉석에서 게스트를 맞히는 내기를 제안했다. 셰프라는 힌트에 최민용은 “뒷모습이 요리 못하게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30시간이 걸려 왔다”며 오지까지 오게 된 경로를 늘어놓았고 최민용은 “대화를 안 나눠봐서 몰랐는데 이제보니 수로형과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최현석은 “오세득과 다르게 대우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농장에서 일을 마친 윤정수 팀은 저녁식사를 하며 하룻밤 묵을 숙소를 부탁했고 농장 주인은 빈집을 소개시켜주며 “귀신이 나온다”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음산한 분위기에 놀랐고 퓨즈를 찾아 불을 켜며 안심했지만 집안 곳곳에 널브러진 새의 사체와 의미불명 소리들로 겁에 질렸다. 결국 멤버들은 거실에서 함께 취침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MBC ‘오지의 마법사’는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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