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민은경 기자
배우 김강우/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강우가 캐릭터의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점을 알렸다.

영화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제작 싸이더스) 언론배급시사회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창희 감독과 배우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참석했다.

이날 김강우는 "세트 촬영이 보름 정도였다. 세트에서 쭉 찍었다. 하룻밤 사이 표현할 수 있는 게 점점 초췌해져야 하니 잠을 조금 덜 잤다. 이상하게 외로웠다. 폐쇄적으로 살았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객들이 내 호흡을 따라가야 하니 긴장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다른 작품들보다 과한 표현을 썼었다. 그런 방법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로, 오는 3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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