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방송 캡처
한끼줍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임창정이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한 끼 식사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임창정·정려원과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규동형제는 파주에서 밥동무 임창정, 정려원을 만났다. 두 사람은 법정 세트장에서 재판을 받았다. 검사역의 임창정은 강호동에 “감을 절도했다”며 예능감 상실로 감 진행 금지 10년형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예전에 샤크라일 때 려원에게 배우를 하라고 말했다”고 밝혔고 임창정의 폭로에 “임창정 얼굴을 보자마자 집에 가야겠다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여기 나오려고 일부러 영화를 찍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임창정은 제주살이에 대해 “원래 생각하던 건데 조금 빨라졌다. 가족들에 물어보니 다들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임창정은 가로등에 부딪히는 몸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예쁜 주택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벨 누르기가 시작되고 정려원은 첫 도전에서 자기소개도 못하고 바로 거절당해 깜짝 놀랐다. 이어 강호동은 25년 전 악수 많이 하기 기네스 기록을 도와줬던 주민을 만나고 놀랐다. 강호동과 정려원은 연이은 실패를 딛고 성공하며 한 끼 집에 입성했다. 두 사람은 어머님의 설계로 지어진 집안 풍경에 감탄했다.

한편 이경규, 임창정은 다시 한 끼를 허락해줄 집을 찾아 나섰다. 임창정은 벨을 누르고 다짜고짜 노래를 부르며 “춥고 배고프다”고 말했고 아들이 촬영을 거절했다는 말에 “제 노래를 안 부르나보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우연히 탤런트 김효원을 만나고 깜짝 놀랐다. 계속된 실패 끝에 두 사람은 마침 식사중이라는 가족의 허락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앞서 꼬리곰탕을 기대했던 임창정은 갈비를 보며 “비슷한 거라도 먹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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