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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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국가픽 씨엘, 엑소 그리고 깜짝 등장한 이하늬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25일 열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는 배우 이하늬, 가수 씨엘, 엑소가 등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무대를 꾸몄다.

이하늬는 첫번째 식순인 '조화의 빛'에서 전통무용인 '춘앵무'를 선보였다. 춘앵무는 궁중무용 중 유일한 독무형태로 봄날의 그리움과 정적인 아름다움을 절제된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하늬는 한국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무대를 펼쳤다.

이번 폐회식에서 8번째 식순인 '열정의 노래:열정의 불'에는 가수 씨엘이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씨엘은 자신의 솔로곡 '나쁜 기집애'와 그룹 투애니원의 히트곡 '내가 제일 잘 나가' 무대를 펼치며 전세계적으로 케이팝의 위엄을 과시했다. 미국으로 진출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씨엘은 세계인을 사로잡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무대로 관중들을 압도했다.

다음으로 12번 째 식순인 '열정의 노래:미래를 향한 노래'에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엑소가 등장해 흥겨우면서도 멋진 무대를 펼쳤다.

카이는 등장부터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을 입고 꽹가리 소리에 맞춰 춤을 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후 각자 무대 위로 나타난 엑소는 2013년 당시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으르렁'과 '파워'를 열창. 명실상부 정상의 아이돌로서 화려한 무대를 공연을 꾸몄다. 엑소의 히트곡 '으르렁'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전세계인을 하나로 만들기 충분했으며 '파워' 역시 올림픽에 어울리는 선곡이었다.

한편, 2018년 동계 올림픽은 지난 2월 9일부터 2월 25일 총 17일간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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