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차승원이 금강고를 손에 넣었다.
25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는 졸지에 마비서(이엘 분)의 노예가 되어버린 우마왕(차승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마왕은 방물장수의 손자(원 분)를 찾아가 혹시 금강고가 하나 더 있는지를 물었다. 구형 금강고를 구해온 우마왕은 마비서에게 효능을 실험해보자고 말했다. 구형 금강고는 손오공(이승기 분)의 금강고와 마찬가지로 이를 씌워준 사람의 뜻을 거역하면 고통을 안기는 물건이었다.
마비서는 우마왕에게 금강고를 씌워주며 혹시라도 아프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다. 하지만 우마왕은 “멀쩡해”라며 자신에게 명령을 내려보라고 지시했다. 한참을 망설이던 마비서가 오른손을 들어보라는 말에 우마왕은 “싫어 난 왼손을 들 거야”라고 반항을 시작했다.
우마왕은 곧바로 자신을 엄습하는 통증에 괴로워 했다. 반면 우마왕의 뜻을 거슬러 본 적 없는 마비서는 금강고를 착용하고도 효과를 실험할 수 없을 정도로 순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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