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세발낙지 이야기가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9회에는 세발낙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오광록과 배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광록은 낙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어렸을 때 연극을 하던 시절에 남대문 쪽에 가면 ‘목포 세발낙지’라는 상호를 단 곳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세발낙지가 발이 세 개라서 세발낙지라고 하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가 배수빈을 가리켜 “세발낙지 원래 뜻을 아셨냐”고 묻자, 배수빈은 “제가 나주에서 촬영을 하다가 낙지를 먹으러 무안에 갔을 때 세발낙지를 사먹으려다 가격을 보고 ‘발이 세 개인데 왜 이렇게 비싸’ 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배수빈은 “매니저가 ‘발이 세 개라서 세발낙지가 아니다’라고 말하더라, 그때 발이 가늘어서 세발낙지라는 걸 알았다”고 전했다. 한편 배수빈은 이날 펄낙지를 직접 잡은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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