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 ‘문제적남자’뇌섹남, 앳된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와 하석진, 이장원, 김지석, 타일러, 박경의 뇌섹남 첫 출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뇌섹남은 3주년을 맞아 파티의상으로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전현무는 3주년 맞이한 뇌섹남들의 소감을 물었다. 김지석은 “시간이 휘리릭 지나갔다”말했고, 하석진은 “기쁜 일인데, 그만큼 나이가 들었다”며 한탄했다. 이에 전현무는 문제적 남자가 뇌는 젊게 만들지만 외모를 노화시키는 문제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전현무는 불현듯 떠오르는 어색한 첫 만남을 회상하며 “하석진과 김지석의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고 말하며 두 사람을 무안하게 했다. 타일러는 “지금 여기 앉아서도 실감이 안 나요”라며 해맑은 미소를 보였다.
한편, 하석진의 뇌섹남 초기 포스터를 본 김지석은 박경에게 “너 그때 없었잖아”라고 너스레 떨었고, 박경은 민망한 웃음을 보였다. 뇌섹남 멤버들은 박경에게 애꿎은 장난을 치며 텃세를 부려 큰 웃음과 훈훈함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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