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노회찬 국회의원이 휴대폰으로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달팽이 호텔’에서는 미니 음악회가 열렸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광민은 전기통닭에 얽힌 일화를 말하며 반전의 수다를 선보였다. 식사를 마치고 미니 음악회를 시작하기 전, 김광민이 가져온 와인을 나눠마시며 모두들 향과 맛에 감탄했지만 송소희는 조심스레 “맛있는 거냐”고 물었다. 이어 김재화는 직접 가져온 술로 초간단 칵테일을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모두 칵테일에 빠진 사이 호텔엔 이경규의 VIP 손님인 국회의원 노회찬이 등장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송소희는 “너무 좋아한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성시경은 김광민의 연주에 맞춰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였고 이어 김광민은 이경규를 위해 영화 ‘대부’의 OST를 연주했다. 이경규는 송소희에 정선아리랑을 부탁했고 멤버들은 모두 노래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노회찬 의원은 노래 대신 휴대폰으로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고 현장에 있던 실제 오카리나를 보며 “이건 불 줄 모른다. 배우지 않았다. 나는 신세대이기 때문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달팽이 호텔’은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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