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국 패션의 글로벌 인기가 전해졌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외국인 친구들의 기사가 된 이수근, 윤소희, 김영철,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콩 부부 안젤라와 돈은 “홍콩 사람들은 한국 패션을 좋아해요 여자들은 메이드 인 코리아라고 하면 좋아해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국 의류가 인기 있는 이유는 품질이 좋고 유행이 아주 빠르기 때문이라고. 이에 김영철은 “한국은 트렌디 하지만 너무 빨리 변해요”라고 말했다.

부부는 일주일에 한 번씩 한국에 온다며 한화로 약 550만 원씩 구입해 간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부부는 홍콩에서 다섯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한편 '친절한 기사단'은 여행뿐만이 아닌 일, 가족, 공부 등 다양한 삶의 이유로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리얼한 하루를 MC들이 기사가 되어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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