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박진희가 봉태규를 압박했다.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 (연출 장석진, 극본 김세화)에서는 최자혜(박진희 분)가 김학범(봉태규 분)의 강의실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학범은 강단에 서서 “성경에서 나오는 살인과 속죄, 성경에서 나오는 최초의 살인은 카인과 아벨인데, 니들 뭐 성경은 대충 읽어봤지?”라며 수업을 마무리하고 “야 비디오 틀어"라고 지시했다.
의자에 앉은 김학범은 오태석(신성록 분)과 함께 살해한 자동차 딜러 김병기(김형묵 분)으로부터 온 메시지를 확인했다. '오랜만이야 학범아~ 우리 봐야지?' '나 아직 20억 못 받았다'라는 문자에 당황한 김학범. 이때 강의실 뒤편에서 최자혜(박진희 분)가 무엇인가를 틀었다.
그 순간 강의 자료가 나오던 영상이 갑자기 바뀌면서 김병기를 살해할 당시 김학범의 목소리와 총소리가 틀어졌다.
이에 봉태규는 "꺼! 꺼! 빨리 끄라고. 빨리 꺼"라며 소리를 높였다. 이때 김학범은 강의실 뒷 편에서 의미심장한 웃음을 지으며 나가는 최자혜를 발견하고 사색이 됐다.
김학범은 “너 여기서 뭐하는 거야?”라며 물었고 최자혜는 “특강을 의뢰받고 왔다가”라고 말했다. 또한 최자혜는 “김병기씨랑 연락되셨어요? 서로 애타게 찾으시는 것 같던데”라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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