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허정민이 아역배우의 고충을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에서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특집에 양동근, 노희지, 허정민, 서신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역배우 출신 허정민은 “눈물 나는 짠한 얘기만 나오지”라면서 “저는 너무 어린 나이에 시작을 했기 때문에 어른들의 세계를 일찍 들어왔잖아요. 그 당시에는 지방 촬영이 많으니까 어른들하고 숙소생활을 하다 보면 스태프들이 담배도 많이 피고 그리고 한창 먹고 싶은 거 많은 아이인데 어른들 따라 국밥만 먹고”라며 어린이 문화를 제대로 겪지 못하고 자란 것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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