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봄을 맞이하며 연예계도 핑크빛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열애 중임에도 숨기기 바빴던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스타들도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하며 더욱 큰 응원을 받고 있다.
2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우 신소율이 뮤지컬배우 김지철과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신소율의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신소율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며, 서로가 좋은 영향력을 주며 힘이 되어주는 사이라고 전해왔습니다"며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로 인해 이번 주에만 열애를 공식 인정한 커플은 총 4커플.
지난 2월 27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의 썸 커플이었던 전현무와 한혜진이 열애를 인정한 데 이어 다음날인 28일에는 '나혼자 산다'의 또 다른 멤버 이시언이 배우 서지승과 열애한다는 소식을 밝혔다. 그리고 지난 1일에는 가수 하현우와 허영지가 13살의 나이차를 뛰어넘는 열애 소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커플들은 매체의 보도가 나온 이후 빠른 인정, 쿨한 태도를 보여줬다. 열애 소식이 보도된 후에도 숨기기 급급했던 과거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커플들의 쿨한 인정에 많은 팬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하현우-허영지가 열애를 고백한 후에는 허영지와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허정민이 자신의 SNS를 통해 "연애 경축"이라는 축하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번 신소율과 김지철의 열애 소식에도 많은 누리꾼들은 놀라워하면서도 이들의 솔직한 연애에 축하를 건네고 있다. 신소율과 김지철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 뮤지컬 배우이다. 일과 사랑을 다 잡은 모습에 많은 사람들은 부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당당하게 열애 소식을 공개한 만큼 이들의 사랑에 앞으로도 꽃길만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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