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대군, 사랑을그리다' 캡처
TV조선 '대군, 사랑을그리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류효영이 진세연 따귀를 때리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대군 사랑을 그리다'(연출 김정민/극본 조현경) 1회 에서는 진세연과 류효영이 갈등을 빚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자현(진세연 분)은 이강 (주상욱 분)의 집을 찾아가, "멋대로 혼담을 넣었냐"고 물었고, "저는 혼인이 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이강은 "그렇게 혼인이 싫으면 나는 어떻느냐, 지금이라도 받아주겠다"고 말해, 과거 두 사람이 인연이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강의 말을 듣고 성자현은 그대로 자리를 박차고 나오며, 마당에 있던 이강의 아내 윤나겸(류효영 분)은 성자현의 따귀를 때리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친구 사이는 너가 버렸다, 이렇게 행동할 것이면 3년전에 자결했야지"라며 모진 말을 내뱉았다. 성자현은 눈물을 글썽이며 집밖을 나와버리며 두 사람이 과거 어떤 인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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