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강지환이 김옥빈을 구했다.

3일 OCN 주말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는 택시기사(김동영 분)의 위협을 받는 김단(김옥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단은 죽음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다. 꿈속에서 실종된 여자가 죽은 것을 본 김단은 기억을 더듬어 살해 장소를 찾아갔다. 이곳에서 택시기사를 만난 김단은 아무 의심을 품지 않은 채 그에게 접근했다.

하지만 택시기사는 최근 일어난 살인사건의 용의자였다. 김단은 등 뒤에 택시기사가 다가오는 것을 인지했고, 그 순간 자신의 죽음을 보게 됐다. 김단이 택시기사와 대적하려는 순간 놀랍게도 천재인(걍지환 분)이 나타났다.

천재 수사관 천재인이 용의자를 특정하고 마침 그를 체포하기 위해 나왔던 것. 김단은 다행히 목숨을 구했지만 천재인은 자신보다 먼저 용의자를 특정한 그녀에 대한 호기심을 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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