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블랙핑크가 찜질방 나들이에 나셨다.
3일 방송된 V앱 '블핑하우스' 9회에서는 찜질방을 찾은 블랙핑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찜질방에서 처음 가본 블랙핑크 멤버들은 사람이 많은 찜질방을 보고 놀라며, 당황했다. 하지만 블랙핑크는 매점을 보고 바로 발걸음이 향했고, 식혜를 구입한 블랙핑크 로제는 "너무 좋다 맨날 오고 싶다"며 찜질방의 매력에 빠졌다.
다른멤버들에 비해 찜질방 경험이 있는 지수는 멤버들에게 수건 양머리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 그러나 찜질방이 처음인 멤버들이 양머리를 잘 못 만들자 지수는 손수 만들어 머리에 씌여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찜질문화가 없는 태국에서 온 리사는 "태국보다 덥다"며 숯가마에서 나가고 싶어 했다. 반면 로제는 숯가마의 매력에 빠져 "이런 신세계가 있다니, 매일 오고 싶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이윽고 본격적인 찜질방을 즐기기 위해 매점에서 갖가지 간식들을 잔뜩쌓아 두고 먹방을 시작했다.
제니는 "찜질방에서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 처음 봐"라며 폭소하고 쓰려졌다. 주위 손님들이 "맛있겠다"라고 하자 지수는 "맛있는 녀석들 촬영중이에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을 마친 블랙핑크는 안마의자의 매력에 빠져 피로를 푼 후, 찜질방에있는 게임기를 즐기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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