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김옥빈과 강지환이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
4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김단(김옥빈 분)이 '시신 없는 살인'으로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피해자 백아현(이엘리야 분)의 추도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단은 추도식에서 웃음을 터뜨린 검사 주하민(심희섭 분)을 의아하게 여긴다. 그러던 중 추도식 장소의 십자가를 보고 김단은 이상한 환영을 목격한다.
천재인(강지환 분)은 노숙인들에게도 백아현 사건에 대해 캐묻기 시작하고, 그 사건에 대한 신문을 발견하면 닥치는대로 스크랩을 시작한다.
김단은 백아현을 찾아가 범인에 대해 심문하지만 백아현은 묵묵부답. 나중에 백아현이 피해를 입은 장소를 찾아간 김단은 거기서 어떤 정황이었는지 자세히 듣게 된다.
드디어 천재인은 김단과 재회해 함께 수사를 시작하게 된다. 천재인과 김단은 함께 그 장소를 둘러보고 백아현의 입장에서 추리하고 생각하는 등의 과정을 거친다.
김단은 자신의 '신기'와 환영을 보는 능력 등을 이야기하지만 천재인은 믿지 않는다. 그러다 환영을 본 김단은 천재인에게 천재인의 여동생을 죽인 연쇄살인마의 이름을 언급하고, 천재인이 살인마를 찾아내 죽이면 안되는 이유 또한 설명한다.
천재인과 김단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백아현 사건에 대해 어떻게 미스터리가 풀릴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