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착한마녀전' 제공
SBS '착한마녀전'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다해가 그토록 꿈꿔왔던 첫비행에 올랐지만 가족걱정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3일 방송된 SBS '착한마녀전'에서는 꿈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남편걱정, 딸걱정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차선희(이다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희는 동생 도희가 수술대에 오르자 의도치 않게 비행에 오르게 됐다. 그토록 꿈꿔왔던 승무원 일을 직접 체험하게 된 선희.

하지만 그녀는 일주일이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고, "비행기에서 전화를 할 수 있나요?"라며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이내 그녀는 집으로 연락을 취했고, 딸과 시어머니에게 "제가 금방 갈게요! 금방 금방.."이라며 말을 더듬었다.

특히나 선희는 도희와 상반된 엉뚱함으로 직원들을 놀라게 했고, 채강민(심형탁 분)을 몰라보는 등 실수를 저지르며 긴장의 끈을 놓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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