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ive'블핑하우스' 캡처
Vlive'블핑하우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블랙핑크가 겨울을 보드와 썰매로 제대로 즐겼다.

3일 오후9시 방송된 V앱 '블핑하우스' 9회에서는 보드를 배우는 블랙핑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수는 "원래 보드타는 것을 좋아하는데 멤버들과 같은 취미를 공유하고 싶다"며 보드를 멤버들과 함께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보드를 타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강사에게 보드를 배웠다. 로제와 리사는 처음 타보는 보드라 연신 엉덩방아를 찧으며 보드 입문 수업에 임했다.

중급코스를 타볼수 있겠냐는 강사의 말에 리사와 로제는 "저희는그냥 핫초코 먹을래요 언니들 화이팅"이라고 말하고 중급코스를 포기했다. 지수는 이에 "핫초코를 먹으러 왔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핫초코를 마시러 온 로제와 리사는 보드배우기에 에너지 소모를 했는지 식사 메뉴를 찾았지만, 안타깝게 시간이 늦어 음료 주문만 가능한 상태였다. 아쉽게 핫초코만 주문한 리사와 로제는 "우리 썰매를 타볼까?"라며 결국 리사와 로제는 보드는 포기하고 썰매를 타기로 했다.

한편 지수는 중급코스에서 수준급 보드실력을 뽐냈다. 지수에 비해 제니도 처음 배우는 보드라 배우는 동안 비록 많이 넘어졌지만, 강사의 많은 도움과 용기를 받아 중급 코스도 제법 잘 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썰매를 즐겁게 타던 리사와 로제는 또다시 내기를 하기로 했고, 썰매 내기를 선보인 로제와 리사는 결국 리사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벌칙으로 리사는 로제를 업고 눈밭을 거닐었다.

로제는 "멤버들과 많은 것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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