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세영이 이홍기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3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는 저팔계(이홍기 분)에게 마음이 상해 돌아서고야 마는 아사녀(이세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사녀는 자신이 강대성(송종호 분)을 돕고 있다고 생각해 분노한 저팔계에게 상황을 설명해 보려고 했다. 하지만 정세라(이세영 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저팔계는 아사녀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았다.
저팔계는 더이상 부자가 아닌 걸 알았으니 죽일 수 있다고 큰소리쳤고, 이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지며 저팔계는 방물장수의 가게에서 산 라이터를 떨어트렸다. 자신을 쫓아내고 정세라의 몸을 찾아 태우려는 저팔계의 계획에 아사녀는 분노했다.
아사녀는 보란 듯이 정세라의 몸에 불을 붙이며 “이렇게? 내가 이 몸에 들어있는 한 절대 태울 수 없어 그냥 인간 몸이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저팔계는 “나가 내 아우몸에서 꺼져 이 악귀야”라고 경멸의 눈빛을 드러냈다. 자신이 호감을 가지고 있던 저팔계에게 외면 당한 아사녀는 배신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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