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정현 기자]주상욱이 윤시윤에게 화살을 겨누며 다소 위협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에서는 이휘(윤시윤 분)에게 화살을 겨누는 이강(주상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못가에 나와 혼잣말을 읊조리고 있던 이휘에게 화살이 날아들었다. 하지만 불발.
이는 저 멀리서 이휘를 발견한 이강이 그를 슬쩍 비껴나가도록 화살을 쏜 것이었다.
휘는 더는 놀랍지 않다는 듯 "언젠가 한번은 맞추실듯 싶습니다.", "화살을 아끼십시오."라며 형에게 충고했고, 이강은 휘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오늘은 너와 함께 시장에 나가고 싶구나."라며 섬뜩한 우애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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