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영자와 그의 매니저, 그리고 김생민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졌다.

3일 첫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프롤로그에서는 지난 11월 파일럿 방송의 포인트들만 모은 이영자, 김생민의 일상이 다시 한번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자의 매니저는 방송 후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매니저 송성호 씨는 "문자와 전화가 진짜 많이 왔다. 전 여자친구한테도 방송 잘 봤다고 연락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우리 프로그램을 정규 편성이 되게 한 주역은 이영자와 매니저인 것 같다"고 말하며 이영자와 매니저의 사기를 북돋아줬다.

김생민은 이 방송을 찍은 이후 즈음 최고의 대세 스타 반열에 올랐다. 김생민은 근 4개월 간 "주위에서 연락이 진짜 많이 온다"며 "섭외전화는 거의 20번은 넘게 온 것 같다"고 털어놨다.

지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김생민이 매니저 없이 스스로 모든 일을 해내는 모습이 그려졌었다.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것부터 탈의실이 없어서 차에서 옷을 갈아 입고 방송을 다니는 것 까지 김생민이 지금까지 지내왔던 모습들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다음 본 편에서는 김생민에게 매니저가 생기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정규로 편성시킨 주역으로 등극한 이영자와 이영자 매니저, 그리고 김생민의 리얼 일상들, 그리고 이들의 일상을 함께 참견할 유쾌한 참견인들의 등장에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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