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민박2 캡처
효리네민박2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소길리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영업 4일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잠에서 깬 이효리는 마이크를 찾았고 작업실을 찾아와 잠자는 이상순에 노래를 부르며 잠을 깨웠다. 이어 이상순과 노래를 부르며 흥에 취한 이효리는 특별하게 기상송으로 민박객들을 깨웠다. 또다시 눈이 내리는 소길리에 이효리는 즉석에서 윤아를 불러 CF의 한 장면을 연출하며 영상을 촬영했다. 이효리는 이상순에 마이크가 사고 싶다고 졸랐지만 이상순은 “제주에 어울리지 않다”며 말렸다.

이효리는 유도선수 손님들이 체크아웃 하기 전, 자신의 신발을 선물했다. 손님이 떠나고 임직원 세 사람은 아침 식사 메뉴를 고민했고 이상순은 달걀볶음밥을 제안했다. 식사를 하며 이상순은 다음날 스케줄로 서울로 떠난다고 밝혔고 이효리는 “나의 왕자님 못보는 거야?”라며 소길리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식사를 마치고 연자매 또한 체크아웃을 하며 작별 편지를 건넸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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