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쇼리가 김종국 앞에 무릎을 꿇었다.
4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갑작스러운 섭외에 응하고도 늦게 왔다는 이유로 김종국 앞에 무릎 꿇는 쇼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종국과 양세찬은 각자 쇼리와 유병재를 섭외했다. 유병재는 여행메이트들 중 1등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반면 쇼리는 송지효, 하하. 이광수의 팀이 출발한 후에도 한참을 나타나지 않았다.
쇼리의 인천공항 도착시간에 맞춰 김종국 팀은 방콕행이 확정됐다. 김종국은 제작진이 마이크를 채워주고 있는 쇼리를 바라보며 “마이크 빨리 차고 와”라고 이를 악 물었다. 쇼리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눈치채고 김종국 앞에 무릎을 꿇었다.
유재석은 “지금 우리가 미안해야지 왜 네가 미안하냐”며 쇼리를 감쌌지만, 김종국은 “내 입장이 뭐가 되냐”고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도대체 뭐가 미안하냐는 말에 쇼리는 “전 항상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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