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양세형의 기상송이 그려졌다.

4일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사부 윤여정을 깨우기 위해 기상송을 시도하는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은 지난 밤 불침번 내기 물따귀 게임에서 패배하며 덩달아 기상송까지 불러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앞서 사부 최불암과의 만남에서는 자장가를 불러 웃음을 자아낸 양세형이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졌다.

이승기는 아침에 눈을 뜨기 무섭게 양세형을 깨웠다. 윤여정이 일어나기 전에 기사송을 시작하라는 것. 양세형은 결국 이문세의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을 선곡해 윤여정이 잠든 방문 앞에서 노래를 시작했다.

그러나 금방 기척이 들리지 않자 급한 마음에 그만 “선생님”이라고 직접 외치기까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자리에서 일어난 윤여정은 “방이 너무 뜨거워서 몰골이 좀 그렇다”며 단장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윤여정은 양세형에게 “원래 노래를 못 부르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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