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1%의 우정’안정환X배정남 브로케미를 선보였다. 3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배철수, 안정환, 김희철, 주진우, 배정남, 출연해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정환과 배정남은 두 번째 만남에서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배정남에게 농구화를 선물했고, 배정남은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아껴 신고 싶다”고 말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이거 정규가 되면 패션쇼를 너와 함께 선다고 하지 않았니”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안정환은 “옷이 맞는 게 없다”, “보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배정남은 “순발력이 빨라야 한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빠른 몸짓을 보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철수는 “무대에 안 설려고 별 얘기 다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정남은 2018년 목표에서 정환과 국내여행, 바다, 일본여행을 밝혔고, 안정환은 피곤함을 드러내며 “야 그냥 같이 살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배정남은 “같이 살면 안 돼?”라고 농담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안정환과 배정남은 농구장을 찾았고, 배정남은 “형님 사준 농구화. 싹 감기네”, “완전 장비 다 준비했다”라며 의욕을 내비쳤다. 농구 대신 축구장에 들른 배정남은 안정환에게 축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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