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엽이 섭외됐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 389회에는 새벽 6시에 갑자기 이루어진 섭외에도 흔쾌히 응하는 이상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랜덤투어 레이스 미션을 위해 ‘런닝맨’ 멤버들은 새벽 6시에 인천공항에 와 함께 여행을 떠날 파트너를 급섭외하기 시작했다. 하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이를 받지 않자 이상엽을 언급했다.
그러나 불과 2개월 전에 ‘하이틴스타’로 선정됐다고 이상엽을 속여 급섭외한 적 있는 이광수는 “너무하지 않냐”고 하하를 말리려고 했다. 하지만 딱히 방법이 없어보이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이상엽 섭외에 나섰다.
하하와 이광수는 이번에는 ‘함께 여행가고 싶은 배우’로 뽑혔다며 이상엽을 꼬드겼다. 이상엽은 ‘런닝맨’ 촬영 중인 걸 알고는 웃음을 터트렸다. 하하는 “우리랑 하루 정도 여행 같이 갈 수 있니?”라고 부탁했고 이상엽은 지금 당장 인천공항에 와달라는 말에도 “가서 연락할게”라며 전화를 끊었다. 한편 송지효는 이런 이상엽의 모습에 “진짜 상엽이 최고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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