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오지의 마법사'캡쳐]
[MBC='오지의 마법사'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오지의 마법사'에서 돈스파이크가 140m의 고든 댐 하강 미션을 해냈다.

4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호주 테즈메이니아에서의 여행 모습이 계속 공개됐다.

김수로, 에릭남, 최민용과 함께 최현석 셰프가 여행에 게스트로 합류했다. 이들은 전복을 찾아 떠났다가 호쾌한 가족이 사는 친환경 하우스에 투숙하게 됐다.

함께 전복과 스테이크 등을 요리해 먹게 된 이들.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식사 시간과 함께 대화하며 에릭남, 최민용, 최현석과 작은 공연을 개최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튿날 이들은 전복을 따러 향했다. 최현석은 기대와 달리 '잠수왕'의 면모를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김수로는 입수한 다른 멤버들을 바위 위에서 바라보며 잔소리를 해 얄미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윤정수, 돈스파이크, 김진우, 한채영의 윤정수팀은 곧 김수로팀과 합류했다. 두 팀은 최종 목적지로 함께 향하게 됐다.

두 팀은 아찔한 높이를 자랑하는 고든 댐에서 현수 하강 미션을 전달받았다. 말도 안되는 현실에 윤정수는 "말도 안돼"라며 큰 소리를 질렀고 모두 '멘탈붕괴'되는 모습을 보였다.

가위바위보로 140m 높이 하강을 할 사람을 정하게 된 이들. 최종 2인이 된 한채영과 돈스파이크. 결국 운명의 장난처럼 번지점프와 무서운 놀이 기구 등을 예언했던 돈스파이크가 현수 하강을 하게 됐다.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밝힌 돈스파이크는 너무도 긴장되고 무서워하는 모습을 보이며 내려가면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지만 도착지점에 안전하게 다다랐다. 그는 "뿌듯했다"며 이야기했지만 올라가야 하는 계단을 보고 기겁했다. 그러나 "밥 먹어요"라는 말에 용기있게 정상까지 빠른 속도로 도착하는 모습을 보였고 많은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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