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노민이 이혼을 재촉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노명희(나영희 분)와 이혼을 결심한 최재성(전노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재성은 노명희에 “빨리 도장 찍어줘”라며 자신들이 결정을 해야 최도경(박시후 분)과 최서현(이다인 분)이 준비한다고 말했다. 이에 노명희는 “이혼은 안 해요. 내 사전에 이혼은 없어”라고 못을 박았고, 25년을 참아 놓고 왜 이제 와서 이러는지 그 이유를 물었다.

최재성은 사과할 줄 모르고 미안해 할 줄 모르고 허례허식에 갇혀 사는 노명희를 비난하며 서태수(천호진 분)의 도움으로 해성그룹을 지켜놓고 감사 인사도 할 줄 모르는 아내에게 치를 떨었다. 그는 지난 세월에 대해 “허무하고 덧없다”고 표현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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