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김무열-박희순-임원희-오정세-김민교가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김무열X박희순X임원희X오정세X김민교 '머니백' V라이브 Snatch Up이 방송됐다.
영화 '머니백'은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에서 하나의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영화.
김민교는 이날 "웃기긴 한데 이번에 웃음기를 좀 뺐다. 상황이 웃기다. 머리도 짧게 깎고 문신도 했다"고 밝혔고, 임원희는 "제가 본 것 중 가장 진지하더라"고 덧붙여 기대를 더했다.
배우들은 만약 내게 '머니백'이 떨어진다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기부를 하겠다" 등을 밝혔고 임원희는 "앞에서 이렇게 말하니 당황스럽다. 저도 기부를 다 하겠다"고 말했고, 김민교는 "저는 건물을 알아 볼 생각이다. 대출도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희순은 "10년 전에 연기를 했지만 동네도 같고 자주 보는 친구다"라면서 "그래서 무열 씨 하고는 술을 마시면서 호흡을 같이 했기 때문에 연기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고, 김무열은 "형 집에서 약 2~3개월 살 정도로 가깝게 지냈다. 어떻게 하다보니 10년 만에 영화를 같이 하게 됐는데 감사하고 정말 좋았다. 현장에서 희준이 형 만나는 자체가 참 좋았다"고 밝혔다.
이어 '머니백'으로 깜짝 3행시를 진행했고, 오정세는 "정말 못하겠다"고 거부했고 김민교는 "사람이 못하는게 있을 수 있다. 연기 잘 하시면 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김민교는 "저는 이 영화 대본을 보는 순간부터 빨리 완성된 작품을 기다렸다. 너무 기다려지고 자신있게 내놓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고, 김무열은 "아주 즐거운 상상이 가득한 유쾌, 통쾌, 상쾌한 영화"라고 자신했다.
박희순은 "'머니백'에는 반전이 있다. 의외로 정말 재밌고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임원희는 "4월에 한잔의 사이다처럼 청량감을 줄 수 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고 밝혔고, 오정세는 "4월달에 찾아 뵙겠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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