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도전자 10인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노력이 빛났다.
4일 방송된 tvN'문제적 남자'에서는 방송 3주년을 맞아 역대급 게스트 10인을 초대해 '왕좌의 게임'이라는 주제로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방송에서 활약했던 게스트 10인이 출연해 역대급으로 많은 출연자 수를 기록했다. 총 318명의 게스트 중 엄선된 Top 10인 이라는 점에서 게스트 모두가 긴장하며 이날 출연을 위해 각자 준비했던 점을 나누며 긴장을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대 출신의 '브로컬리 너마저'의 윤덕원, 장기하, 최어진 등 서울대 출신 뇌섹남들이 등장하였다. 윤덕원은 역대급으로 많은 출연자를 보며 "10명이나 출연하는 것을 보니 오늘은 문제보다 분량에 집중해야 겠다"고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카이스트생 오태석, 멘사 회원 최성준, 월드 퍼즐 챔피언 곽승재, 수학올림피아드 1위 김다인 양 등 쟁쟁한 출연자들이 등장해 어느 때 보다 긴장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뇌풀기 문제는 1:1 대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단계 문제에서는 고등학생 김다인양과 전현무의 대결이었다. 이 대결은 고등학생 김다인양의 승리로 끝났다. 이어 1:1 대결 방식으로 진행 된 방송은 박경과 곽승재의 문제 대결도 펼쳐졌다. 이 대결은 박경이 먼저 정답을 맞춰 박경의 승리로 돌아갔다.
계속해서 문제를 풀던 중, 성냥개비 문제가 등장했고, 도전자들이 각각 나서 문제를 풀어봤지만 결과는 줄줄이 오답이었다. 결국 성냥개비문제의 정답이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은 채 방송이 끝났다. 과연 이 문제의 답은 무엇이고, 왕좌는 누가 차지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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