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그 남자 오수' 첫회 방송에서, 핑크빛 로맨스가 빵빵 터졌다.
5일 오후 9시 방송된 OCN 드라마 '그 남자 오수'에서는 오수(이종현 분)와 서유리(김소은 분)가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들이 그려지는 첫 회가 공개됐다.
오수는 감정을 조종할 수 있는 마법의 꽃을 컨트롤하는 소위 '계승자'로, 훤칠한 외모를 자랑하는 캐릭터다. 서유리는 현재 연애중이지만, 번번히 차이기만 하는 연애 경력을 자랑하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두 사람의 로맨스는 초반부터 케미가 '뿜뿜' 터진다. 불량학생들과 어쩌다 얽혀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던 서유리를 발견한 오수. 그는 서유리를 돕고 상황을 잠깐 오해하여 서유리에게 "돈을 학생들에게 다시 줘라"라고 이야기한다.
그걸 반박하려는 서유리를 오수가 뒤에서 껴안게 되고 두 사람 사이에 때마침 울린 학생의 휴대폰 벨소리인 달달한 음악이 울려 퍼지며 첫번째 '심쿵' 케미가 휘날린다.
이어 오수는 서유리에게 마음의 빚을 갚으려고 한다. 마침 서유리가 연애 중인 남자친구와 함께 오수의 가게에 왔고, 오수는 시무룩해보이는 서유리를 도와주려 남자친구에게 사랑의 감정을 더한다.
그러나 오수의 실수로 남자친구에게는 사랑을 발휘하는 꽃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전혀 엉뚱한 감정이 발현된다. 남자친구는 서유리에게 헤어지자고 말하고 서유리는 이별의 아픔을 술로 달랜다.
술에 잔뜩 취해 휘청거리는 서유리를 오수가 발견하고, 오수는 자신의 가게로 데려가 코피 흘리는 서유리를 돕는다. 그때, 서유리가 취한 채로 오수에게 입을 맞춘다. 오수는 당황한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시청자 모두 뜻밖의 로맨틱한 상황과 두 배우의 빛나는 케미에 다음 화가 어떻게 될지 여러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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