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근/리틀빅픽처스 제공
배우 이원근/리틀빅픽처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원근이 그룹 빅스 엔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원근은 KBS 2TV ‘발칙하게 고고’를 통해 빅스 멤버 엔과 돈독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앞서 엔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원근의 신작 ‘괴물들’의 인터뷰에서 일일 리포터로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이원근은 “엔 형과 일본 여행을 같이 다녀온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형과 둘이 가기로 한 건데, 내 친구까지 데리고 가게 됐다. 형이 고마웠던 게 내가 예전에 그 친구에 대해 늘 말해서 그런지 셋이 잘 어울렸다”고 덧붙였다.

사진=빅스 엔 인스타그램
사진=빅스 엔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셋이 엄청 먹었다. 배가 이만큼 나왔는데도 먹을 게 남아서 숙소로 돌아와 트레이닝복 갈아입고 주변을 달렸다. 그리고 또 먹으러 갔다”고 회상했다.

또한 이원근은 엔에 대해 “성격이 잘 맞다. 형인 모습이 느껴져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할 때도 있고, 어떤 부분에서는 내가 나은 것 같기도 하고..상호보완적인 관계다”고 애정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원근의 신작 ‘괴물들’은 살아남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해야 하는 소년과 원하는 건 어떻게든 가져야 하는 소년, 그리고 그 두 소년 사이에 있는 천진난만한 소녀,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10대들의 권력과 폭력의 비극을 그린 청춘느와르로,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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