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선아와 감우성이 크게 다투게 됐다.
6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키스 먼저 할까요?’에는 강아지 별이 일로 다투게 되는 손무한(감우성 분)과 안순진(김선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순진은 전복을 넣은 죽을 게워내는 손무한의 반려견 별이를 보고 괜히 부아가 치밀었다. 이에 밥숟가락으로 별이의 머리를 두드리며 잔소리를 늘어놨다. 마침 밖으로 나왔던 손무한은 이 모습을 보고 “뭐하는 겁니까”라고 다그쳤다
음식을 아무대나 토해놔서 버릇을 고치려고 했다는 안순진의 말에 손무한은 “순진씨는 토한 음식 다시 주워먹습니까? 먹어져요?”라고 몰아부쳤다. 왜 마음대로 때리냐는 손무한의 말에 울컥한 안순진은 “누울 자리 보고 다리 뻗는 거죠”라며 “매사에 이러니까 애새끼나 개새끼나 개차반인 거에요”라며 손이든(정다빈 분)까지 걸고 넘어졌다.
별이와 손이든이 사회악밖에 더 되겠냐는 안순진의 말에 손무한이 버럭 할 틈도 없이 일이 벌어졌다. 앞치마를 벗어던진 안순진은 “밤에 기다리지 마세요”라며 손무한의 집을 나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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