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주우가 똑 부러진 매력으로 손승원을 감탄시켰다.
6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 송지은 송미소, 연출 이창민)에서는 문수아(이주우 분)가 봉두식(손승원 분)을 위해 통쾌한 복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수아는 사기꾼인 전 남친 윤석(설정환)이 봉두식이 아르바이트 하는 편의점에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는 편의점을 찾았다. 이에 봉두식은 “언제까지 있을 거냐”라며 당황해했고 문수아는 “그 자식 잡을 때까지”라며 편의점 카운터를 지켰다.
이때 봉두식에게 함부로 대하는 고깃집 사장에게 문수아는 화가 났다. 봉두식은 반말을 하며 대신 물건을 가져오라고 하고 쓰레기를 바닥에 던지는 사장에게 화를 내려는 문수아를 말렸지만 사장은 봉두식에게 심부름을 시키려 자신의 가게로 불러들이기 까지 했다.
이에 문수아는 봉두식에게 고깃집에서 고기를 먹자고 제안했다. 이후 문수아는 사장에게 반말을 하며 “고기는 구워서 와. 굽기 귀찮거든. 손님은 반말해도 되는 거 아니에요?”라며 고깃집 사장이 한 갑질을 그대로 따라했다.
또한 사장이 “기집애”라고 하자 문수아는 “손님한테 기집애?”라고 발끈했고, 사장이 자신의 어깨를 부러뜨렸다며 경찰에 신고를 해달라고 소동을 피워 사장의 사과를 받아냈다.
이에 봉두식은 “수아야. 너 대박 멋있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문수아는 “계속 참아주면 그래도 되는 줄 안다니까. 그러면 호구 되는 거야”라고 조언하면서도 봉두식에게 가방을 들어달라고 하고 떡볶이를 사달라고 해서 봉두식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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