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형석의 아내 서진호가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김형석의 아내 서진호가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형석이 등장하자 패널들은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 솔리드의‘ 너의 뒤에서’, 신승훈의 ‘I Beleive' 등 김형석의 작곡한 곡에 대해 칭찬했다. 이후 김형석은 딸 아이를 언급하며 “딸 아이와 놀이터에 있으면 할아버지와 온 줄 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형석과 10살 차이가 난다는 아내 서진호에 대해 장동건과 2006년 ‘로스트메모리즈‘에서 주연을 맡았던 배우였다고 소개됐다.

이후 서진호가 등장했다. 서진호는 “6살 아이의 엄마, 김형석의 아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서진호는 김형석과의 첫 만남에 대해 “노란색 머리, 파란색 안경, 주황색 무스탕을 입고 있어 특이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두 번째 만남에서 김형석은 여자 친구와 있었다고 전했고 2년 후 다시 연락이 왔었다고 전했다.

이어 서진호는 “2년 동안 계속 좋아했다고 하던데 그 사이 여자 친구는 계속 있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김형석을 당황시켰다.

또한 서진호는 김형석과 "2년 가까이 만나며 매일 만났다"라며 "2년 동안 김형석은 일도 안했다"라고 말했고 김형석은 "연애하느라 곡도 쓰지 않았었다"라고 밝혀 사랑꾼 면모를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