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사람이좋다’라이언 방, 부들파이트에 도전했다. 6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라이언 방이 필리핀 군대식 전통식사 부들파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이언 방은 직장동료 종 히라리오의 가족식사 초대를 받았다. 라이언 방은 시장에서 과일을 사 들고 종 히라리오 집에 찾아가 부모님께 반갑게 인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라이언 방은 바나나잎 위에 차려진 전통음식들을 서서 손으로 섞어 먹는 필리핀 군대식 식사 부들파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언 방은 종 히라리오에게 왜 명칭이 부들파이트냐고 물었고, 종 히라리오는 “5성 장군이든 병사든 다 같이 계급장 떼고 먹는다는 뜻이다”라며 설명했다.
라이언 방은 “결혼하면 가족을 이렇게 크게 만들고 싶다”, “우리 가족은 너무 적어서 엄마, 아빠, 나 끝”이라며 아쉬워했다. 식사 후, 라이언 방은 “필리핀에 사는 게 행복하지만, 부모님을 보고 싶을 때고 있고, 1년에 한 번씩 보는 게 맞나 싶기도 하다“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한편, ‘쇼타임’MC 종 히라리오는 “라이언 방은 부모님 이혼으로 슬픔이 있는 아이다”,“그가 성공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너무 착한 아이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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