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 캡처
V앱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승기가 강호동의 예능 철학에 대해 반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배우What수다 <이승기>편’이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승기는 단독 토크가 오랜만이라고 밝히며 “자대배치 받고 대대장님과의 면담 이후로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최근 개봉한 영화 ‘궁합’의 관객이 100만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좋은 평가를 해주시는 거 같아서 겸손하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MC 박경림은 10년이 넘도록 다방면에서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인 거 같냐고 물었고 이승기는 “이유를 스스로 안다면 평생 하겠지만 잘 모르고 많은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재능이라고 한다면 꾸준히 하는 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타고난 천재라고 생각되는 연예인으로 가수 이선희를 뽑았다. 그는 “타고났는데 노력도 하신다”며 “삶의 포커스가 가수인 것 같다. 재능 없는 사람은 얼마나 노력해야 따라갈 수 있나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이승기는 입대 날짜에 “갈 땐 덤덤하게 갔는데 가서 안 쿨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예능에 대한 철학을 밝혔다. 이승기는 “강호동사관학교는 하드하게 배운다”며 “강호동이 지칠 자격이 없다고 하는데 나 자격 있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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