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위키미키가 더 상큼해진 매력을 가지고 돌아왔다.
7일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은프라 숙프리쇼' 코너에는 위키미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라디오에 출연한 위키미키는 평소 더블V의 팬임을 밝히며 '3도'를 화음을 넣어 불러 시작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위키미키 유정이 팬들에게 '3도'를 들어달라고 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송은이와 김숙은 "우리는 활동기간을 4년 잡았다. 걸그룹은 활동 기간이 길어야 한 달이고 우리는 4년이니까 천천히 해도 된다. 너희나 신경써라"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어 송은이와 김숙은 위키미키를 당황시킬 법한 기상천외한 질문을 쏟아냈다. "센터욕심은 들지 않냐"는 질문에 위키미키는 "자신의 파트에서 돋보이려고 노력하는 것은 있다. 내가 센터 서야지! 하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고 대답했다.
또한 엔딩요정 타이틀에 대한 것에는 ""엔딩요정은 카메라 감독님의 마음이기 때문에 중간이 딱히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저희는 8명이라 4명, 4명 나눠서 서기 때문에 카메라 감독님이 풀샷을 많이 잡는다"고 반듯하게 대답해 송은이와 김숙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루시는 과거 드라마에서 송지효 아역으로 출연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루시는 앞으로도 연기 활동을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아역은 초등학교 3학년 때 시작했다.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연기 활동을 해보고 싶지만 지금은 위키미키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위키미키는 가장 나가고 싶은 예능으로 JTBC '아는 형님'을 언급했다. 위키미키는 "아는 형님을 가장 나가고 싶다. 멤버들끼리도 예능 나가면 어떻게 할지 얘기를 나누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걸그룹의 숙명인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공연을 보러 갔는데 세이가 초코바 먹고 있는 저를 뚫어져라 쳐다봤다"는 목격담에 세이는 "다이어트 중이니까 누군가 맛있는 걸 먹고 있으면 저절로 눈이 가는 가더라"라며 "다들 다이어트에는 성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위키미키는 타이틀곡 '라라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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