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기사단 방송 캡처
친절한 기사단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스텔라 장이 6개국어와 함께 똑부러지는 영업으로 마이크로닷의 빈자리를 채웠다.

7일 방송된 tvN ‘친절한 기사단’에서는 인천 투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뉴질랜드로 떠난 마이크로닷을 대신해서 스텔라 장은 신입 기사로 등장했다. 스텔라 장은 “한국어 포함한 6개국어 중 중국어, 독일어는 공부중이다”고 밝혔다.

이수근은 일정이 없는 손님들에 인천 투어를 안내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홍콩 손님과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가진 벨라루스 손님이 투어 버스에 올랐다. 마지막 30분 남은 시간, 멤버들은 버스 좌석을 채우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쉽지 않았고 마침 등장한 프랑스 손님에 스텔라 장은 불어로 투어 제안을 하며 영업에 성공했다. 프랑스 손님은 스텔라 장의 유창한 불어실력에 놀라며 “프랑스 사람이냐”고 물었다.

3개국의 손님들과 함께 멤버들은 인천으로 향했다. 김영철은 홍콩 손님에 “이수근이 광둥어를 잘 한다”고 말했고 이수근은 엉터리 중국어로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이나타운에 도착하고 이수근은 선린문에 이어 손님들에 홍두병을 소개했다. 특히 윤소희는 홍두병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기사단과 손님들은 짜장면을 먹으러 향했고 손님의 면을 불기 전에 비벼주라는 이수근의 잔소리에 김영철은 “잔소리 좀 그만해라”고 짜증을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개항장거리, 신포국제시장에 이어 이수근은 VR 스튜디오를 안내했고 기사단과 손님들은 롤러코스터와 래프팅 체험을 하며 스릴을 즐겼다.

한편 ‘친절한 기사단’은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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