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샘 해밍턴이 아들들과 같은 소속사라고 밝혔다.
7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두 아들과 같은 소속사 식구라고 밝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의 출연에 “두 분이 예전에 같이 예능을 한 적이 있는데 호흡이 참 좋았다”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이에 “그래서 소속사에 가서 사장님한테 이 친구랑 꼭 계약을 해야 한다고 설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가 같은 소속사에 누가 있냐고 묻자 샘 오취리는 “저랑 샘 형이랑 윌리엄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 역시 “아들이랑 같은 소속사”라며 “벤틀리도 소속돼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인기에 대해 묻는 말에 샘 해밍턴은 “사실 처음에는 질투가 났었다”며 “몇 개월 된 아들이 10년 활동한 저보다 인기가 많다. SNS 팔로워도 저보다 훨씬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종신은 이에 “현재 본인 팔로워도 아들이 없으면 그만큼도 안 되는 거 아니냐”고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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