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SBS '리턴'에 배우 김상우가 조달환(태민영)의 아역으로 등장한다.
수목드라마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찍고 있는 SBS '리턴' 21, 22회에서 새로운 의문남 조달환(태민영역)이 삭발한 머리로 충격적인 첫등장으로 화제를 모은 데 이어 23-24회 방송에선 악벤져스 4인방과의 관계가 들어날 예정인 가운데 아역배우 김상우의 눈물 연기가 심상치 않다.
김상민은 이미 영화 '특별시민'에서 심혁수(곽도원 분)의 아들 역할로 눈물연기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리턴' 촬영에서도 한겨울의 추위도 불사하고 맨몸 연기로 성인 못지 않은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으며, 법정씬에서의 엄마와 부등켜안고 오열하는 연기에선 지켜보는 감독님 및 연출팀과 성인연기자들도 실제 가슴이 뭉클할정도로 연기에 몰입해 칭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항상 성실한 자세로 역에 상관없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는 타 방송사 미니시리즈에 출연을 확정해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역배우 김상우'다.
사진제공=티아이 엔터테인먼트/ SBS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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