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2 방송 캡처
고등래퍼2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강력한 우승후보 김하온과 이병재가 팀을 이루며 기대를 만들었다.

9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팀 대표 결정전과 멘토 결정이 그려졌다.

김윤호 팀의 김근수는 별명이 바보라고 밝혔다. 그는 “친구들이 바보라고 해서 별명이 바보다”며 어눌한 화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근수는 반전의 무대를 선보였고 행주는 “리듬파워 곡에 피처링 시키고 싶다”며 극찬했다.

조원우는 완벽한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고 원하는 팀이 어디냐는 MC넉살의 질문에 시즌1의 멘토였던 딥플로우를 제치고 그루비룸을 선택했다. 그는 “형님도 저를 원하지 않으실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예찬 팀에 이어 김하온 팀에서는 마지막으로 명상래퍼 김하온이 등장했다. 그는 “내면의 평화를 찾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하온은 “마음의 평온을 찾는 방법이 있냐”는 멘토들의 질문에 “허울없이 나 자신의 관찰자가 되야한다”라며 만 18세답지 않은 성숙한 답변으로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김하온은 기대 속에서 완벽한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루비룸은 “역대 최고점을 드렸다. 그냥 프로다”고 극찬했다. 딥플로우는 “우승후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하온은 최고점수 191점으로 전체 학년 통틀어 1등에 등극하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참가자들의 멘토 결정으로 이루어진 4개의 팀은 각자 멘토링을 위해 모여 ‘래퍼의 조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산이, 치타 팀은 노래방에서 친목을 다졌고 학교에 모인 행주, 보이비 팀에서는 참가자들의 생활기록부를 보며 대화를 나눴다. 각 팀들은 1차 팀 대항전을 위해 준비했다.

한편 ‘고등래퍼2’는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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