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한현민이 겁쟁이 본능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한현민의 가족들이 다 함께 놀이공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생 주드의 바람으로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게 된 한현민. 한창 겁이 많은 한현민은 호기롭게 롤러코스터에 탑승하는 주드와 달리 온몸을 떨며 겁을 드러냈다. 하지만 형이 되어서 동생을 혼자 태울 수도 없는 상황. 결국 한현민은 투덜투덜 롤러코스터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출발 직전까지도 못타겠다고 겁을 낸 한현민은 웃으며 놀이기구를 타는 주드와 완전 반대된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안겼다.

롤러코스터를 타고 난 뒤 한현민은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소리를 지르는 주드에게 한현민은 넋이 난 모습으로 "조용히 해"라고 짜증을 내기도. 그런 한현민에게 주드는 "형 울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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