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한채아가 유부녀 대열에 합류한다. 축구계의 명가 집안에 입성하며 스타와 스포츠가족의 결합이 또 한 번 성사됐다.
8일 한채아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한채아 씨가 소중한 만남을 이어온 차세찌 씨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예식은 오는 5월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하 속에 조용히 진행될 예정입니다"고 결혼 사실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을 펼칠 한채아 씨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고 밝혔다.
한채아는 지난해 3월 차세찌와의 열애설이 보도됐을 당시 열애를 부인하다 갑작스럽게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그 당시 한채아는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시사회 자리에서 "회사가 나를 아끼는 마음에 보호하려 했던 것 같다"며 "열애설이 보도됐던 분과 만남을 갖고 있는 게 사실이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로부터 약 1년 후 한채아는 차세찌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로써 한채아는 우리나라 축구계의 전설 차범근의 며느리가 됐다. 차세찌는 차범근의 막내 아들이자 국가대표 축구선수로 활동했던 차두리의 동생. 차세찌의 직업은 밝혀진 바 없지만 운동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한채아를 비롯해 많은 미녀 스타들은 운동선수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미녀 스타들의 축구 사랑이 유독 많다.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기성용과 결혼, 2016년 딸 시온 양을 출산했다. 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한혜진-기성용 커플은 여전히 달달한 모습으로 신혼같은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한혜진은 영국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김성은 역시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웨딩마치를 올려 현재 9살, 9개월 된 두 아이를 두고 있다. 김성은은 방송을 통해 "소개팅으로 정조국을 만나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당시 남편이 대신 입덧을 했다"고 밝혀 엄청난 부부사랑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김민지-박지성 부부, 이혜원-안정환 부부, 김보민-김남일 부부 등은 축구인과 배우, 아나운서로 만나 지금까지도 달달한 결혼생활을 지속하며 주변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올해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한채아와 차세찌 커플. 서로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만큼 이 커플을 응원하는 목소리들이 크다. 축구인과 결혼해 여전히 꿀맛 같은 결혼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다른 스타들처럼 한채아와 차세찌가 함께 만들어나갈 행복한 꽃길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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