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강우와 유이가 본격적인 한집 살림을 시작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연출 백호민/ 극본 유윤경)에서는 계약 부부 생활을 시작한 오작두(김강우 분)와 한승주(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승주의 집으로 들어와 본격적인 한집살이를 시작한 오작두. 허나 이들의 생활 습관은 너무나 달랐다. 산속에서만 지냈던 오작두에게 도시의 삶은 시끄러웠고, 한승주에게 오작두의 시골살이 살림품은 구닥다리였고 촌스러웠다.

결국 이들의 삶은 밤에 충돌했다. 시끄러운 TV소리에 잠에서 깬 오작두는 한승주에게 "제발 테레비 좀 끄소"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한승주는 그러지 않겠다고 말했고, 마침 TV에서는 원룸에 살던 한 여성을 살해한 남성이 체포됐다는 기사가 방송됐다. 이에 화가 난 오작두는 TV를 껐고, 한승주는 다시 TV를 켜며 "시끄러워도 참고 자보던가 못하겠음 약속이라는 거 다 그만두던가"하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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