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에일리와 동환, 양다일이 감성 충만한 소울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9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출연진들의 음원 라인업이 공개됐다.
먼저 펜타곤 후이의 작업 모습이 공개됐다. 후이는 연습실 층에서 아티스트 층으로 이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건반 위의 하이에나' 로고송 제작에 대한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그레이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멋짐'을 불태웠다. 짬을 내서 작사하는 모습을 보이던 그레이는 리듬파워와의 작업에 열을 올렸다. 행주 또한 작사 작업에 박차를 가했고 중간에 트와이스에 대한 팬심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지구인은 모교 근처 산책길을 걸으며 작업했다. 이들은 멋지게 녹음을 마쳤고 그레이는 비장의 카드로 밴드 녹음실을 찾았다.
멜로망스 멤버 동환은 작업실을 찾은 학생들에게 '선물' 음원 1위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에일리가 등장하자 예의바른 90도 인사로 정형돈에게 "사회생활 잘한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또한 이번에는 하이에나의 추천을 받은 가수 양다일이 출연했다. 양다일은 예능 첫 출연으로 멜로망스 동환과의 친분이 있었다. 동환은 "양다일은 굉장히 솔직하고 진실성있는 친구"라고 이야기했다.
양다일 또한 자신의 반지하 작업실에서 느낌 있는 작업과 감미로운 보이스를 펼쳐보였다. 멜로망스 동환은 에일리에게 십자수 선물을 준비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두 사람은 녹음 작업에 열정을 다했고 에일리는 멋진 보이스와 고음처리를 선보였다.
곧 에일리와 동환의 신곡 'Shine' 무대가 공개됐다. 감성 충만한 멜로디와 동환의 연주, 그리고 에일리의 폭발하는 가창력이 모두의 귀를 정화시키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양다일은 'Your everything'이라는 노래를 선보였다. 그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듣는 이를 모두 녹였고 서정적인 느낌이 충만한 멜로디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셨다. 다음화에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장미여관과 함께 뭉쳐 출연할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드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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