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백지영이 남편 정석원 마약 투약 혐의 이후 한달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가수 백지영은 9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경 구절을 인용해 "하나님 우리의 속을 꿰뚫어 보시는 아버지...지금의 고난에 굴복하지 않고 제 나약함속에 임하시는 아버지의 힘을 의지하게 하소서...실패도, 응답하지 않으심도 아버지의 원대하신 계획에서 오는 은혜임을 고백하는 바울을 닮게 하시고 지혜를 주실줄을 믿습니다"라고 적었다.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마음이 잘 묻어나오는 글귀다.

한편 정석원은 지난 2월 중순 마약 투약에 적발 되어 수사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정석원은 수사 과정에서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성실히 조사 받았으며 초범인 점을 감안해 불구속 수사로 석방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후 백지영은 예정된 단독 콘서트를 감행, 많은 응원과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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