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동권 기자]‘오늘 쉴래요’에릭남, 세레나데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강제 휴가 프로젝트-오늘 쉴래요?(이하 오늘 쉴래요?)'에서는 이수근,에릭남,박성광, 출연해 출근길 휴가자를 섭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 박성광, 에릭남은 한팀이 되어 서울 남서쪽 교통의 요지 구로디지털단지에 내렸다. 에릭남은 “빨리 가서 잡아야 해요”라며 섭외에 나섰다. 오전 8시 출근길 인파 속에 이수근은 “에릭남 휴가 3종 세트. 발 세척, 요리, 노래”를 어필하며 휴가자를 섭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성광은 한 여직장인을 잡고 “휴가를 언제 갔다 왔느냐”고 물었고, 여직장인은 “작년 10월에 다녀왔다”며 머쓱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은 “혹시 에릭남에게 원하는 건 뭐냐”고 물었고, 여직장인은 쑥스러워하며 노래를 요청했다.
에릭남은 여직장인의 손을 잡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출근길 세레나데를 불러 여심을 녹였다. 이수근은 “마지막으로 박성광과 포옹하기”라며 장난을 쳤고, 여직장인은 잽싸게 몸을 피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른 골목에 들어선 이수근은 한 여직장인에게 “오늘 하루 쉬면 뭐하고 싶어요”라고 물었고, 여직장인은 클럽이라고 말하자. 에릭남은 즉석 클럽 댄스를 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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