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당신의 부탁'이 공식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했다. 영화 '당신의 부탁'은 사고로 남편을 잃고 살아가는 32살 '효진'(임수정) 앞에 남편의 아들 16살 '종욱'(윤찬영)이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 사람의 좌충우돌 동거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1종은 ‘효진’과 ‘종욱’이 어쩌다가 엄마와 아들이 되어버려 아직은 서로 어색한 가운데 같이 살아가는 모습으로 이들의 순탄치 않을 것 같은 사연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먼저 '효진'과 '종욱'이 초를 꽂은 케이크를 바라보며 대화하는 모습은 이들이 무엇을 기념하는지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효진의 장바구니를 들어주는 종욱의 모습은 보통의 엄마와 아들의 모습과 다를 바 없음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효진과 종욱 외에도 효진의 절친한 친구 ‘미란’을 연기한 이상희와 종욱의 친구 ‘주미’ 역을 맡은 서신애, 그리고 ‘정우’ 역의 한주완의 모습도 볼 수 있어 이들의 이야기에도 기대감을 높인다.
어쩌다가 엄마와 아들이 되어버린 효진과 종욱의 스토리가 담긴 보도스틸을 통해 기대를 높이고 있는 '당신의 부탁'은 오는 4월 개봉,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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