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vN '슈퍼TV' 캡처
XtvN '슈퍼TV'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슈퍼주니어가 1인 방송에 도전하며 각자의 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XtvN'슈퍼TV'에서는 1인 방송에 도전하는 슈퍼주니어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인터넷 1인 방송을 진행하여 2시간 동안 멤버들의 SNS 1인 방송 동시 시청자가 10만명을 넘어야 퇴근할 수 있는 미션이 주어졌다.

멤버들은 각자 본인의 아이디어로 팔로워 수를 늘리기위한 방송을 진행했다. 우선 희철은 리얼한 게임 방송을 진행했다. "착한 사람도 하다보면 욕이 나온다는 게임"이라며 게임을 시작한 희철은 처음에는 순순히 게임을 진행하는 듯 했으나, 점점 게임이 풀리지 않아 열받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희철은 결국 옆에서 눕방을 진행하는 동해를 불러, 동해에게 게임을 도전하게 했다. 동해도 처음엔 웃으며 게임을 진행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게임에 분노를 폭발하며 마우스를 박살내어 웃음을 자아냈다.

눕방을 진행하게 된 동해는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하는 미션을 부여 받아 방송 내내 누워서 기타를 치며 팔로워수 2만명을 돌파했다.

이어 신동은 쿡방에 도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만두피자가 먹고 싶다는 시청자의 요청에 신동은 돈가스를 도우로, 케첩을 토마토소스로, 만두소를 토핑으로 이용해 맛있는 만두피자를 선보였다.

이어 은혁은 관상, 사주, 궁합까지 분석하여 2018년 운세를 예측하는 '운세TV'를 진행했다. 철학자분을 모셔 은혁의 관상을 분석하고, 은혁은 관상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혁은 또한 멤버들의 얼굴 사진으로 관상을 분석하여 누구와 상극인지 물어보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특은 홈쇼핑 방송을 선보여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예성은 농구와 미션을 결합한 '농구탈출'방송을 선보였다. 미션에 계속 실패한 예성은 시청자수가 줄자, 그냥 토크나 하자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러나 시청자 수의 부족으로 2시간만의 퇴근은 좌절되고 말았다.

이어 도전한 2라운에서는 1인 방송이 아니라 함께 방송을 한 슈퍼주니어는 철학자 선생님을 모셔 각각 관상을 분석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10만명의 벽은 높고도 험해서 결국 동해TV로 몰아주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2라운드에서도 실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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